Spring again, See again
본 전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서울과 경남지역 사회적기업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사회적기업 브랜드가 갖고 있는 따듯한 가치를
미디어아트를 통해 재해석하여 제품을 보는 즐거움과 더불어
미디어아트가 주는 특별하고 신선한 경험을 제공해 드립니다.
2026년 3월, 다시 찾아온 이 봄에
사회적기업 브랜드가 가진 따듯한 가치를 다시 돌아보세요.
본 공간은 ‘다시, 봄’ 전시에 참여한 전체 사회적기업 브랜드의
대표상품과 미디어아트가 결합한 메인 공간으로 각각의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디지털로 재해석하여 미디어아트를 통해
신비롭고 아름다운 공간을 연출합니다.
1F 메인 전시실에서는 관람객 등록 이벤트와 관람후기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선물을 받으실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됩니다.
2F 특별 전시실에서는 참여 기업들의 정성 어린 제품의 이미지로
제작된 영상과 함께 전시 공간의 메이킹 영상을 상영합니다.
제품 너머에 담긴 사회적기업들의 진솔한 숨결을
생생한 기록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전시의 시작을 함께한 아티스트 ‘그리즐리(Grizzly)’의
특별 공간에서는 음악적 색채가 깃든 앨범과 굿즈, 감각적인
뮤직비디오를 통해 아티스트의 세계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밤의 서울숲에서는 수목과 그 너머로 보이는
빌딩의 불빛이 뒤섞인 풍경을 볼 수 있다.
이 작품은 서울숲과 성수동의 야경을
오디오 인터랙티브 파빌리온으로 재해석하였다.
빛은 재생되는 음악에 반응하며 형태와 색을 바꾸고
기둥들 사이로 형성된 가상의 3차원 공간을 유영한다.
이렇게 유영하는 빛은 LED 기둥에 투영되어 현실 공간에 그 모습을 드러내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도시의 빛을 표현한다.
이러한 구성으로 서울숲에서 바라본 밤의 성수동을
하나의 작품으로 담아내었다.
그 페이지, 아오블랑루체, 데일리메이드,
청홍각시, 어울림공방, 가온길
3F 공간은 경남 지역의 사회적기업과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의 감각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제품을 소개합니다.
일상의 익숙한 재료와 남겨진 자원을 다시 바라보며,
따뜻한 가치를 만들어내는 디자인과 창작의 흐름을 살펴보고
지역의 이야기가 오늘의 물건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순간을 만나보세요.
비움사업단
4F 공간은 거제 지역 자활 참여 주민들의 정성 어린 손길로
완성된 패션 아이템과 공예 소품을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우드카빙, 미싱, 라탄 공예 등 다양한 수작업으로
탄생한 제품들을 통해, 익숙한 재료가 따뜻한 생활의 쓰임으로
재탄생하는 가치를 담았습니다.
제품 하나하나가 완성되기 위해 쌓인 진심 어린 온기를
이곳의 일상 속 물건들에서 그대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4F 다목적 공간에 조성된 '가치상품' 무인 굿즈샵은
‘다시, 봄’ 전시회에 참여한 브랜드 중에
판매가 가능한 상품들을 모아서 운영되는 무인 굿즈샵입니다.
보고만 가기에는 아쉬운 예쁘고 가치 있는 전시 참여 제품을
직접 결제해서 집으로 데려가세요~
(CCTV가 보고 있습니다.^^)
블루밈, 119REO, 에이엠엘, 에이드런, 오운유, project 1907
4F 공간은 지구와 미래 세대를 위해 서울 지역의 사회적기업들이
제안하는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을 보여줍니다.
자연의 순수한 재료로 일상의 편안함을 채우고, 쓰임을 다한
자원을 다시 바라봄으로써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창의적인 시선들을 담았습니다.
소재를 고르고 방식을 고민한 제작자의 진심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곁의 물건들이 지닌 더 깊고 따뜻한
가치를 발견하게 됩니다.
굿사이클, 모단아트, 마크, 민들레마음, 후노, 오.지히,
신이어마켙, 그레이프랩, 비바씨프렌즈
버려지기 쉬운 재료와 친숙한 소재가
감각적인 공예품과 팬시 굿즈로 피어나며
일상에 새로운 인사를 건넵니다.
소임을 다해 잊힐 뻔한 사물들이 다정한 시선을 입고,
이제는 세상에 단 하나 뿐인 특별한 가치로
우리 곁을 다시 찾아옵니다.
익숙한 것들을 다시 바라보는 시선이
어떻게 오늘의 특별한 이야기로 이어지는지,
그 따뜻한 변화의 순간을 마주해 보시기 바랍니다.